부산 아쿠아리움 해양생물 번식 활동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은 해양 생물들의 번식을 돕기 위해 해양 생태계에 대한 전문가들이 만든 공간에서 번식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산 아쿠아리움 해양생물 구조 활동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은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해 거북이, 상괭이 등 해양 생물의 구조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조된 해양 생물은 부산 아쿠아리움에서 건강 상태를 회복시킨 후 다시 바다로 방류합니다.
부산 아쿠아리움 해양생물 보호 활동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은 해양 생물 번식, 서식지 조성, 구조, 재활 치료를 통해 해양 생물 보호 및 해양 생태계 보전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 곳 SEA LIFE에서 우리는
SEA LIFE는 멸종 위기에 처한 가오리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큰 해마 번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리브랜딩과 투자로 새롭게 변한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은 바다에서 그물에 걸려 그 수가 감소하고 있는 상괭이의 구조와 재활, 방류에 전념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국립수산연구원 고래연구소와 함께하는 프로젝트인 “상괭이 보호” 프로그램은 고래를 소비하는 사람들로부터 고래를 보전하고 보호 하려는 생각의 전환에 대한 분명한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은 고래의 보전에 대한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내 보호 활동
2011년에 해양수산부에 의해 해양생물 서식지외 보전기관 및 전문구조치료기관으로 지정된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은 바다거북과 해양생물들의 구조와 방류를 통한
해양생물 보전의 노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의 상괭이와 같이 아프거나 다친 수백 마리의 물개와 거북이를 매년 구조하고 다시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재활에 힘쓰고 있으며 또한 오염으로부터 해변을 지켜낼 수 있도록
해양보호지역 설정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함께 하는 이들
우리는 다양한 환경단체와 함께 일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그린피스, 해양보전협회, 고래보전협회, 야생동물 보호단체, 세계자연기금, 국립수산과학원, 해양연구소) 또한 우리는 야생보호단체들이 특정 해양보전이슈에 주의를 집중하는데
필요한 기자회견, 모금행사, 전시회들을 주최하고 재정 지원을 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